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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서

건강을 위한 식습관

 

저는 평소에 짜게 먹는 편입니다. 싱거우면 맛이 없어서 소금을 넣는편인데요.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라고 합니다. 라면도 많이 먹고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하루 권장량이 넘죠.이제 식습관을 바꿔보려 합니다. 그러려면 일단 염분 섭취를 줄여야겠죠? 염분 섭취를 줄이려면 국물을 먹지말고 건더기만 건져먹어야되요. 양념도 적게 먹고 대체 향신료를 쓰는게 좋아요. 가공식품이나 염장류도 되도록 안먹는게 좋아요. 그리고 내 몸속에 있는 염분을 칼륨을 통해 배출해야 됩니다. 바나나, 가지, 브로콜리, 토마토, 검은콩 등이 칼륨 함량이 높습니다. 바나나와 브로콜리를 우유와 넣고 갈아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토마토는 생으로 먹거나 데쳐먹는거보다 볶아먹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다리가 붓는 것도 염분 섭취가 많기 때문인데요. 염분 섭취를 줄이고 염분을 배출하면 어느샌가 다리가 얇아지겠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아요. 물은 몸의 노폐물은 배출시키고 피부도 좋아져요. 하루에 8잔 정도 마시면 몰라보게 달라져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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