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 어쩔수없이
정의가 무너지는 상황을 보면 나는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살아가는거라고 생각을 했던
마음가짐을 너무 흔들게 하는것 같다.
처음부터 악한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어떠한 상황때문에 그 악해지는
과정들이 생겨나는거라고 생각을 한다.
솔직히 그 악해지는 과정이라도 주변에 악해지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없다면 나름 잘 정의와 법이라는것을
지키면서 살수도 있을것인데도 그 악해지는게 물들여지는건
한순간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나도 당연시하게
물들여 가는 그런 과정자체가 참 나쁜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중에서도 어느정도는 교화라는것도 있을수
있고 충분히 많은 기회들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도
그 과정은 얼마든지 깡그리 무시가 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건지 그 과정자체가 무시당하는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드는것도 있는것 같다.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그런것들이 있는데 사람이라는게 언제든 변화할수도 있는건데
그 기회들을 날려버린다는것 자체가 제일 문제가
되는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변화되겠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게 아닌
그저 정당한 처벌 자체를 해주고 그리고 피해자를 구제해주는
그런 제도자체들이 활발해져야 하는데 범죄를 저질러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인물들덕분에 제도들 자체도
발전이 안될지도 모르겠다.

 


선진국이라고 믿으며 살아왔지만 알고보니 후진국수준의
인식이 남아있는것 때문에 변하기란 참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다.

 


Posted by YJ Lee 생활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