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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서

사업문제로 이혼하는 사례

사업문제로 이혼하는 사례

 

 

사업은 누구나 꿈꾸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또한 사업으로 인하여 성공하고 실패를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을것이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들어 자신의 명의로 사업이 불가할때나 자신의 이름으로 대출이 불가하여

배우자의 명의를 사용해서 대출하거나 명의를 빌린다는등 이러한 방법으로

사업을 시작하는사람들 굉장히 많은데 당연히 허락하에 명의를 빌렸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명의를 함부로 도용하여 사업을 시작한다면 당연히 배우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불화가 일어나는것이다

 

이러한 사례가 이혼까지 갈 수 있는데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부간의 충분한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간에 부부가 이제 하나가 되었으니 모두 대화를 통하여 상의한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혼자결정하고 일을 실천할거면 결혼을 하지않고 혼자 사는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로써 이러한 사업, 나도 꿈꾸고 있는 일이고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이름으로 아니면 자신이

대표자가 된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싶어서 꿈꾸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명의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함부로 도용해서나 아니면 함부로 사용했다간 정말

상대방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주변에서도 말도 안하고 남의 전화번호를 마음대로 자신의 명의처럼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 이러한사람들은 정말 올바른행동이 아니다

사정을 말하여 빌리지는 못할망정, 마음대로 사용한다면 이건 당연히 불화가 생길 문제이다

 

이렇듯 결혼을 하건 안하건 명의는 정말 중요하며 결혼을하고 사업을 진행한다면 부부간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