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정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식스맨은 과연 누가 될까요?
저는 저번주 방송은 못봤어요.. 바빠가지고 그래서 대충
기사나 사람들의 글을 올려놓는 것을 보고 지금 보고 있는데
현재 말이 많네요... 과거의 발언을 한 내용들을 가지고 난리가 난것같아요
저도 내용을 살펴 보니까.. 눈살이 찌푸려 지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국회의원뽑을 때도 이렇게 관심을 안줬었는데 고작
멤버 뽑는데 이렇게.. 저도 무한도전 광팬이기는 하지만 정말 심각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별로 기분이 별로네요 이렇게 속시끄러운것은
정말 별로 인것같아요 아침부터 비가 쏟아졌습니다.
어제밤부터 그렇게 쏟아지더니 결국에는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아침에 추운 비바람을 뚫고 커피한잔 사와서 마시고 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저는 약간 추운것이 좋은 것같아요.
더운날에는 정말 싫거든요. 요즘에는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그런 시간이
안나서 못읽고 있습니다. 사실마음만 먹으면 읽을 수도 있을 것같은데
왜 그것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읽어 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는 자신에 대한 설계를 제대로 해보고 실천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너무 각박하게 빡빡하게 하는 것은 안좋지만
적당하게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추천을 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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