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최고의 온라인게임 추천
나는 항상 퇴근후 남자친구와 피시방을가서 온라인게임 오버워치를 한다
오버워치 작년 부터 했었는데 처음에는 많이 어지러웠다
그래서 처음에는 안하려다가 남자친구가 하길래 옆에서 계속하니까 어지럽지 않았던 것이다
남자친구와 공감가는 취미생활을 하면 남자친구도 즐거워할거 같아서 계속 해봤다
근데 지금은 완전 게임할때마다 집중을 하면서 하고 있다
원래 처음엔 캐릭터가 많이 있길래 어떤 캐릭터를 할지 고민하다가 거의 몇개월만에 나랑 맞는
캐릭터를 찾은거 같다
나는 주로 딜러를 위주로 하고 있다
총도 계속 쏠수있고 치유도되고 궁도 마음에 들었다
탱도 괜찮긴 한데 난 빠르게 총을 쏘는게 좋아서 딜러위주로 한다
하지만 딜러를 잘 못해서 매번 욕을 먹는다
그래도 난 디러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한다 하핫
그래서 솔저를 했는데 솔저는 총도강하고 뛰어다니면서 공격을 할수 있어서 나랑 잘맞은거 같다
내프로필을 보니 솔저를 거의 200시간 넘게 했다는거다
사람들도 그렇게 솔저를 오래 했는데 왜 그렇게 못하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럴때마다 좀 기분이 상할때도 있는데 게임은 게임일뿐이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하고 있다 에휴
근데 너무 솔저만 하다보니 요즘엔 다른캐릭터에도 조금씩 관심이 많아졌다
자리야도 가끔 하고 있는데 물론 처음엔 어렵지만 계속하다 보니 최고의 플레이어까지 된적도 많다
그리고 오버워치 신규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저녁마다 남자친구와 하는 오버워치 게임은 너무 재미있다
원래 온라인게임에 관심이 없었는데 하루의 스트레스가 게임으로 인해 날라가니 좋은거 같다
그리고 집에서 보다는 피시방에서 하는 게임이 더 재미난거 같다
맛있는 음식들도 많으니 말이다
오늘도 오버워치를 하러 한번 가볼까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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