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장바구니는 비싸기만 합니다. 과일 가격이 왜 이리도 비싸졌는지요! 이제 설 연휴를 앞두고 물건이 귀해지다보니 가격이 껑충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미리 설 선물을 장만하고 있습니다. 살 때 사놓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 사는게 현명하다지만 생각보다 지금 물건이 싸질 않으니 소비자들의 한숨은 깊어만 갑니다. 이 마트 저 마트 대부분의 마트에서 세일을 외치고 있지만 생각만큼 큰 세일이 아니니 소비자들은 당황스럽기 까지 합니다. 양주, 굴비, 배 할 것 없이 너무 비싸기만 합니다. 차라리 설 연휴때 서로 선물을 안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기성세대들이 사실 안타까워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우리가 불행해지는 요인들 중에 하나가 이렇게 명절때 불필요하게 모여서 돈을 주고 음식을 대량으로 하는 부담과 압박도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긍정적인.. 더보기 이전 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4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