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괜찮아서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 어떤 책일까요?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저자
법정, 최인호 지음
출판사
여백 | 2015-03-0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세상을 떠난 두 거인, 한 권의 책 속에서 동행하다”[꽃잎이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이라는 책입니다.... 법정과 최인호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모든것은 받아들이기에 따라 행복과 고통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법정의 말을 시작으로 두사람의 대화하는 사랑, 그리고 가족,,, 자아,진리,,,,삶의 자세,,,시대정신,,참지식,고독,,베품,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대화형식으로 풀어져있는 책이어서~ 이해가 쉽고 여운이 남습니다... 각자 종교관을 바탕으로 두고 토론을 하지만......문학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묶이게됩니다....세상을 떠난 두거인 무소요의 수행자 법정과 불세출의 작가 최인호가 이렇게 책에서 만납니다.... 원래 최인호가 생전에 법정의 기일에 맞춰서 펴내려고 했던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은 작가의 병이 깊어서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이렇게 결실을 맺게된챙입니다.여러분들도 마음을 다스리고 싶으시다면.....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주말에 ...... 휴대폰보는시간 절반만 책에 쏟는것이 어떨까요???? 저도 하루종일 폰을 만질때가있어요...그럴때는 한심스럽기도 합니다...폰을 만지는게 한심하다는게아니고 아무의미없이 휴대폰만 바라본다는것이 말이에요...여러분들도 한번...살펴보세요 자신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