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 피난민들의 애환이 서린 대룡시장 오늘은 즐거운 여행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대한민국사람이라면.. 그래도 한번쯤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동도의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신라가 세력을 넓혔을 때에부터 교동현으로 불리웠습니다... 이웃 강화도와 그리고 석모도가 간척으로 이루는 현재의 해안설가지고 있습니다. 교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강화도에 창후 리 선착장에서 카페리를 올라서 교동도의 월선 포선착장까지 15분이면 닿고 그리고 그렇지 못한날에는 1시간이 걸리기도 한답니다. 대룡시장은 ... 특유의 분위기를 간직을 하고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양쪽에 늘어선 조그만 한 상점 그리고 오래된 건물...... 강화도와 교동도를 잇는 교동대교가 있습니다. 섬의 동쪽끝자락에는 봉황산이있습니다. 하지만 작고 크지 않은 산입니다... 큰 언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친구도 강화도에 사는데요.... 이전국지역이 대부분이 촌이고 그리고 찾는 사람도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특유의 아름다움이 자연이남아있어서 아주 괜찮은 곳입니다. 힐링하기 좋은 곳이기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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