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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물거품~ 하지만 또 시작해야죠

요즘에 이사한다고  다이어트는  뒷전입니다. 디톡스니 뭐니 다이어트 열풍이 불어오는데
왜 저만 이렇게  쩌서 있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사준비때문에  운동은 뒷전 그래도  노동을 했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쉬고  그리고  노동을 해서  그런지  배고프니까  계속해서  먹고  또먹고.. 저녁마다 일마치고  집에 오면  뭐를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집정리부터 일단 하자 해놓고  집정리하고  나면  10시 넘고  배고파서  밥하기는  귀찮고  그러면  치킨이나  피자를 시키게 됩니다.  저도  이런  제자신이 싫어요.... 흑흑흑흑. ㅋㅋㅋ 그렇게  치킨을 한 연속 해서  4일을 먹고 나니까  정말 제가  닭이 되어버린 느낌이에요.  이사가  참 쉬운일이 아니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좀더 계획을 잘짜서  이사를 해야 겠어요. 기왕이면  이사를 해야 할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요.  제가 이제 집에 운동기구를 하나씩 들여 놓을 거예요.  집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볼것입니다. 일단 윗몸 일으키기 기구는  있으니까  그외에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기구들을  한 2가지만  들여 놓을 생각이에요.  ^^ 여러분들도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주말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같아요.  아쉽아쉽...  저도  이제 슬슬 움직이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저는 이만 갈게요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