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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갈수록 불안해지는 치안때문에

범죄에 따라 아무리 조사를 하고 잡아 넣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뿌리 뽑는건 참으로 어려운일이라 생각이 든다.
그렇기때문에 완전한 뿌리를 뽑는게 너무나도 힘드기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막막할 뿐인것 같다.
범죄에 대해서 사건을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이래저래 막혀있는 상황들때문에 더욱이 못하고 있는
부분도 분명 있을것 같고 말이다.


과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이미
진흙탕위에 서있는것처럼 아무리 해도 나아지지 않는
이 상황에서 과연 누구를 더욱 탓해야 하고 누구를 더
원망을 해야하는 그런것들을 해야 나름 청렴한 나라를
만들게 되는것일까.
아니, 애초부터 청렴한 상황이란 만드는것 자체를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때문에 아예 만들지 않을수도
있을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자책이란 없는 인물들이 그렇게 직위 자체를 가지고 있으니
무언가 제도 자체를 만드는것을 싫어할수도 있을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정당하게 움직여야 하는곳에선 이미 불법이 판을
치고 있는데도 그 불법들이 판치는데 제대로 된
활약을 할 수 있게 방관을 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고 있는건 어쩌면 괜히
드는 생각은 아닐수도 있을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방관을 한다고 한들 시시때때로 안좋은 일은 계속 생겨나고
그로인해 사건이 일어나는게 너무 많으니 더욱 더 방관하는게
늘어나고, 어찌보면 가면갈수록 총체적 난국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언제쯤이면 치안이 안전한 나라에서 살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