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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당할수도 있음을 잘 모르는걸까.

뭐랄까. 생명 자체를 빼앗는게 정말 너무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 상황이 빈번하게 생기는
그런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난다고나 할까.
정말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놓고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그런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사람의 생명은 존귀한것인데 쓸데없는 투기로 또는
괴롭힘으로 인해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게 과연 정상적인걸까.
어찌보면 개인이기주의가 불러온 참사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런 참사 자체를 정말 아무렇지 않게 당연시 하듯
무슨 물건을 다루듯 할수 있는일도 아닐텐데도
삐딱선을 타는게 당연하다는듯이 그러는건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연한것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누군가는 생명을 잃었고 그로인해 그 생명을 잃은 가족의
삶마저도 송두리째 바뀔수도 있는데도 관련 해서
제도나 치안을 강하게 할 그 무언가는 전혀 바뀌는게
없듯이 강하게 할 제도들을 바꿀 생각을 안한채
그냥 냅두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가면갈수록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팍팍한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더불어서 살아가는것이란것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린
그런 환경 자체가 만들어진건 과연 누구한테 이러한것이
잘못됐다고 항의를 할수가 있을까.
잘못한것에 엄중하게 꾸짖고 그러한 것을 법 자체가 해줘야하는데
그 법이라는건 너무 낮은 형벌을 내리고 있기때문에
범죄를 저질러도 아무렇지 않은 상황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