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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이 생각나게 하는 양아치들이 많은 나라.

도둑들은 끊임없이 발생을 하는데도 그것에 관한
처벌들을 한없이 약하고 유명무실해버리는
그러한 상황이 계속 생겨나고 있는것 같은데,
역시나 누군가를 위한 법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는 하다.
쓸데없는 일에 공권력이 들어가고 법률에 관한것들이
철저히 나쁜 사람들에게만 입맞에 맞는 법률로 만들어버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대학살처럼 사고를 쳤을땐
그저 뒷짐을 질수밖에 없는 능력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누군가를 헐뜯는 일에는 아주 선동을 해서 헐뜯을수 있는
권리들을 너무나도 많이 시전을 하는 인물들때문에
상황을 잘 모르는 누군가가 보면 아주 코미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한 코미디 스러운 상황들이 이어져 있는데도
앞으로는 더 잘할것이라며 믿는건 아주 위험한
상황이 반복될수도 또는 더 찾아올수도 있는것인데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참 쉽지만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는것을 볼때마다 과연 누군가를 믿고
이 나라에 대한 미련이 없게 만드는것을 또는
포기를 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양산해내면서 정작 그들이
하는건 대체 뭐인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참으로 분리소각도 안되는 인성들을 가진 인물들이
많은것 같고 누군가를 위해 자신이 있는 위치마저도
망각을 해버린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참으로 멘탈들이 대다한 소유자들이라고 생각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욕심을 부리는것에 있어서 어린애들 자체도
그러한 행동들은 하지 않을것이라고 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