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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맥을 간소화할 시대가 온것 같다.

인간관계를 이어나가는것이 싫다면 과감하게 끊는
그런 방식들도 존중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방식들에 있어서 아마 섭섭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인맥이라는것을 이어나가고 싶지 않다면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인맥이라는것에 있어서 언젠간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도 생기기는 하겠지만 굳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의 단절도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맥을 정리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이 더욱 불행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인맥을 제대로 정리를 못하는것도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굳이 그런 생각들을 한다면
나는 반대의 의견이기도 하다.
도움이 되는 인맥이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굳이
도움이 되는 인맥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막힘없이 하느냐 아니면 막힘이 있느냐에 따라서도
인맥의 유지를 할것인가 단절을 할것인가에 대한것도
인맥유지에 대해 척도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더라도 인맥의 유지의 척도란
알아서 결정이 되어지는것이지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인맥의 유지는 저절로 되는것은 저절로 되는것도 있는것 같다.


더이상의 유지를 하기가 싫어서 엉뚱한 말로 횡포를 놓는다던지
하는 방법들도 있기는 하지만 (나의 경우는 이런 방법들을 자주
써먹기도 한다.) 굳이 자주 연락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굳이 연락을 하지 않아도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에게 더욱 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