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인성이 완벽해질수는 없겠지만
나름 철이 드는 과정을 겪을텐데도 아직도 미성숙한 어른들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너무 약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성년이어도 악행을 저지르면 강한
처벌을 내려줘야 하는데도 그 강한 처벌이라는것은 아예
그런 법들이 없기떄문에 약한 처벌만 받게 한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들이 있는것 같다.
해당 관련 법률은 아직까지도 계류중이라고 한다.
왜 강력하게 처벌을 원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져 가고 있고
사람들의 분노들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도 법을 제정하는
국회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지는 않는걸까.
자신들의 배는 따숩게 지피는것에만 신경을 쓴채 아예 그들의
월급 자체도 일을 하지 않는 인물들에게는 가감없이 0원을
선물해주는 그런 제도들도 있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애초부터 그런 사리사욕을 채우는 인물들이 너무나도 많은탓에
한번 그런 인물들이 어느정도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자리에
있게 되면 그 자리가 너무나도 강력하게 지휘를 할수가 있기떄문에
더욱이 그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것을
보고만 있는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지켜줄수 있는 그런 문화들이
그런 제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나라는 후진국스러운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가 발전을 하면 선진국으로 가는 행동들을 해야하는데
점차 후진국으로 가는 행동들을 다시 반복하고 있으니 많이 황당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