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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때문에 공무원만 탓하게 되는.

주변에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의 직업 중 공무원인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그 사람들을 몽땅 다 묶어서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가끔은 어떠한것때문에
그들은 도대체 일들을 제대로 하고는 있는걸까에 대한
의문이 벌써부터 들기 시작한다.


물론 고용안정이라는것때문에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선택한것도
있기는 하겠지만 상하관계가 너무 뚜렷한 탓에 직급이
낮은 사람이 아무리 좋은 의견을 내더라도 그것이 심지어는
그 구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놓은 제안이라고 하더라도
막상 그 제안은 묵살이 되기는 싶기 때문이다.
요즘들어서 바뀌고는 있다고는 하지만 도시에 살고있는 탓에
너무나 터무니 없이 비싼 집값때문에 매번 어느 도시에
살아야 하는건가에 대한 생각부터 하게 되는것 같다.
집들은 있는데 그 집값들을 보면 너무나 터무니없이 비싼 집값때문에
있는 사람들만 집을 사게되는 그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어가는데
돈이 없기에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라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는 하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때문에 어쩔수없이
막혀버린 대출규제로 인해서 엉뚱한 사람들도 계속해서 피해를
입고 있다고나 할까.


그래서 집을 너무나도 사고 싶어도 막상 그런 대출규제때문에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는 그 비율때문에 막상 집을 사는것이
너무나도 어렵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는다.
지역별로 차이가 나는 집값때문에 노숙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때문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다.
엉뚱한 제도들때문에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