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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양심에 맞게 행동했으면 하는 인물들.

아무리 정치란것에 관심을 둔다고 해서
그리고 내가 선거때마다 내가 원하는 후보에
투표를 한다고 한들 과연 지금의 이 세상들이
다 어느정도 권한들이 있는 인물들이 다 헤쳐먹는
세상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무슨 공약을
내걸때마다 너무나도 믿고싶지 않은 그럴때가
많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이전에는 어렸을때야 잘 모르긴 했지만 나이를 먹고
어느정도 정치란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현재 살아가고 있을때 내가 받을수 있는 정부의
혜택에 관한 것들을 유독 챙겨보고 있기도 한데
인물들이 선거로 당첨이 될때마다 그런 혜택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것 같다.
아마 공약만 걸어놓고 당선이 되면 저절로 선거때 걸었던
공약들의 대한 실천을 아예 안할려고 작정을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자격이 없는 인물들이 참으로 많기도 하다.
그래도 한자리씩 하는게 자신의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그렇게까지 노력하는게 어쩔때는 그저 어이가 없게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저 경쟁을 해서 누군가를 깍아 내릴려고 작정을 하는
인물들을 보면 그게 참된 어른의 모습인건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그저 그 권한을 쥐고 있는 인물들을 보면 차후엔 아예
생각을 하지도 않은 모양인것처럼 그저 막가자는 행동을
서슴없이 벌이는것을 보면 이미지로도 많은 손상들이 있을텐데도
신경쓰지 않은것을 보면 그저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야하는걸까.
매번 선거때만 다가오면 많이 심란하다.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인물들을 더욱이 매체로
접해야 하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