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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나 대리부는 어쩔수없이 존재하는걸까.

결혼이 늦어짐에 따라 불임이 늘어나는
부부들이 있다고들 하는데 이러한 불임때문에
대리모 혹은 대리부들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것은 대한민국에서는 엄연히 불법인데
몸속에 활발하게 움직이는 정자나 난자를 찾아
더욱 건강한 아이로 낳고 싶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서
더욱 문제라고 생각이 된다.


결혼이 늦어지는것은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는것과
그리고 비싸지는 결혼비용때문에 늦어지는 경향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결혼을 하고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하는것때문에 더욱 걱정이 늘어나고
있는 부부들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불법들이 행해지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처벌을
받는것이 없는것이 이러한 상황을 더욱 키우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민감하기도 하고 쉬쉬하는
상황이 더욱 이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어서
법 조항들이 생긴다고 한들 이런 상황들이 더욱
많아지는 상황에서 생겨봐야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그런 일들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대리모나 대리부를 하면 주는 큰 금액때문에
더욱 그런 고액아르바이트라고 해서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고액아르바이트란것때문에 자신의 몸의 일부분을 얼마나
생각을 안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이 든다.
자신의 정자나 난자가 애정이 아닌 그저 돈벌이 수단에
불과한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괜시리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루라도 빨리 이런것들을 제제하는 법 조항이나 제도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