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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한 사면제도를 이용하는건가.

사면이라는 제도가 이러한 제도가 과연
유용한 그런 제도일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솔직히 이런 제도가 매체에 접할때마다
더욱 어이가 없고 아직까지도 운영이 된다라는게
더욱 황당하고 어이가 없기까지 한다.
결국엔 최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의 허락이라는게
있어야 사면이라는 제도도 있는데 이런 제도들이
발생을 할때마다 결국에는 제식구 감싸기란
생각밖에 들지 않아 이런 제도가 꼭 필요한 제도인지
그게 가장 궁금할때가 많이 있다.


이런 제도들에 대한 개선이 어쩔때는 필요한것 같기도 한데
아직까지는 그런 제도를 개선을 하지도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런 제도들이 있다는것 자체가 누군가를 위한 그런
제도들이 아닌 자신의 측근들에게만 혜택을 주기위한
그런 제도들같다는 생각때문에 왠지모르게 불쾌하기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런 혜택조차도 누리지 못하는
그런 실효성없는 제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가면갈수록 이러한 쓸모없는 제도와 더불어 다른 실효성없는
제도들이 있는것 같아서 그저 답답하다는 생각들이 드는데
너무나도 일을 안하는 그 인물들때문에 다른 선량한 사람들이
제도에 대한 개선을 위해 노력해도 그 영향이 너무나도
못미친다는 생각때문에 더욱 안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결국엔 어둠의 경로로 있는대로 혜택들을 주면서도
나라의 모든 일들 자체를 알아야 할 국민들에게는
그저 좋은 이미지만 남기게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루라도 빨리 이런 제도를 포함해서 다른 실효성없는 제도들마저도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