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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처벌하지도 못하면서 폼은 엄청 잡는.

법에 대한 처벌을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업무를 제대로 처리를 하지도 못한채
다른 누군가한테는 엄중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
그렇게 당할수밖에 없는 그 누군가로썬 너무나 억울한 일들이
가득할수밖에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법의 처벌을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엄중하고 처벌을 강하게 하기만 하는데,
자신의 직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기에 그런 어이없는
처벌을 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법을 알고있으면 있을수록 명예직인것처럼 자신의
직위를 위해서 비빌언덕을 찾기위해서 그런 행동들을 벌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는 철저하게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가감없이 내치는 그런걸 보답보면 선한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그런것을 당했다면 안타까워했겠지만 어찌보면 그런 인물들은
잘 없지 않기때문에 오히려 안타깝지는 않는것 같다.
법의 기관들의 분위기가 담긴 내용들의 영화는 찾아보기는 했지만
장면들이 지나갈때마다 한숨이 저절로 지어지게 하는 그런 상황들이긴 하지만 그 장면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에 비해 정말 세발에 피도 안된다는게
더욱 경악을 일으키게 하는것 같기도 하다.


비리라는 것은 생겨날수록 누군가의 피해도 점차 늘어난다라는것을
아예 생각을 못하는걸까. 그냥 이런 생각이 든다.
자신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재수없게 걸렸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빠져나갈려고 하는 비합리적인 모습들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는것 같은 생각때문에 더욱 분통이 터지게 하는것 같다.

본인의 명예만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