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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라는 스펙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에 대한 생각

학력이 미달된다는 이유만으로 있는대로 모든 상황에서
불합리하게 적용이 되는 그런 상황들 자체가
생기는건 너무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구보다 능력을 키우기위해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진 학력은 고졸인데 다른 사람의
학력이 대졸이라는 이유만으로 승진의 대상이 포함되는
그런 일들이 너무나 비일비재란 이야기들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것만큼이나 좌절감을 안겨주는 상황이 아닐수가 없다.


학력이 곧 능력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그저 학력만을
생각한게 아닐수가 없는데, 그럴수록 학력이 미달된
자신을 더욱 탓할수밖에 없는것 같다.
회사생활의 필수요소가 학력도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학력보다도 능력을 중시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데
한번 미끄러진 상황은 계속해서 미끄러질수밖에 없는
상황자체를 만들어내버리는 일들이 다반사라는 사실에
상황이 여의치 않아 더 공부를 할 상황이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가혹한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학력빨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그정도로 학력을 생각하는
회사의 분위기자체도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스리슬쩍 따를 시키는 분위기도 있다는것때문에 사회생활을
너무나도 힘들게 겪는 사람들도 있기에 더욱이
학력이라는 스펙때문에 울고불고 하는 상황들이 일어나기에
회사를 다니면서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경우들도 있다고 했다.
학력을 떠나 사람을 인정하는 분위기로 바뀐다는건
너무나 뿌리깊은 그런  관행들을 바꾸는거 자체가
당분간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