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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인물들을 찾아보기가 힘든 요즘.

이미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아무것도 잘못이 없다는 늬앙스를 가지고
행동들을 이어가는데 있어서 솔직히 자신들만
그렇게 생각을 할뿐, 자신들이 뒤늦게서야
자신들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 당당하게 밝혀도
제대로 된 처벌을 할수있는 그런 제도릉 없기때문에
그렇게 철면피를 씌워 당당하게 행보를 이어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대로 된 처벌을 할수있는 제도들을 만들겠다만 이야기만 돌고
정작 그 제도들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라는게 누군가를 위한
지금의 이런 상황 자체를 만드는건지,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들만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지금의 이 시점 자체가 과연
그들은 자국민을 정말로 생각을 하는것인가 하는
그런 생각마저 들때가 있다.
이리저리 비리가 담긴 내용들이 매체를 통해 밝혀지기는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저지른 비리에 비해 세발의 피정도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었더랬다.
아직까지 온전히 밝혀진것은 없지만 아마 앞으로도
그들이 하는 행동들은 다 밝혀지진 않을것이라 본다.
열심히 연결연결되어 이어져 있는 관계들이 있기때문에
그들의 생각이나 성향이 바뀌지 않는 한 바뀌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이다.


그렇듯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자신들은 그것이 피해를 준다는 생각도 안하고
자신들만 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모습들만 있는것 같아 그저 답답하다는것을 느낀다.
더욱 강력한 처벌을 할수있는 그런 방법들이 없는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