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다양한 추리게임들이 있는것 같다.

두뇌게임이라 하면 미스테리 게임이나 또는
방탈출 게임을 떠올리게 되는데, 두 가지 게임 다
내가 즐겨했던 게임들 중에 하나였다.
이전부터 추리소설이나 무서운 이야기가 담긴 내용의
책을 즐겨보았었는데 그 중에서도 추리소설을
더욱 즐겨봤더랬다.
이전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추리소설이 유행했던
시절이었고 지금은 다양한 추리방법으로 게임자체를
만드는게 일반화가 되어버렸는데,
그렇게 일반화가 되었기때문에 다양한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게임들이 나오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어떤 게임부터
하면 좋을지에 대한 결정장애마저 생기고 말았다.
나 뿐만 아니라 추리에 취미를 가졌던 사람이라면 다
공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추리소설만이 다 인줄 알았던 그때의 그 시절에는
그냥 그것만으로도 더욱 즐거웠는데, 요즘들어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있어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즐겁게 하는게 있는것 같다.
요즘들어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으로는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담은 이야기이거나 혹은 방탈출 게임이라 하여 방에 있는
힌트들을 찾아 방을 탈출하는 그런 게임들이 흥행하는것 같다.
그 게임들의 인기때문에 요즘들어 방탈출 게임을 실제로 옮겨놓은
방탈출 게임이 있는 카페들이 속속 생겨서 더욱 재미있는
즐길거리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늘어난만큼 폭력적인것이 있을까
하는 그런 걱정마저 들기는 하는데, 그만큼이나 제한연령을
강하게 두고 게임 자체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