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리사방벽 탱으로 괜찮은 아이템
오버워치에서 내남자친구는 오리사를 가끔 한다
탱으로 방어벽도 괜찮고 괜찮은 캐릭터 이기 때문이다
나는 우선 오리사를 해본적은 거의 없다
왜냐면 나는 주캐릭터가 솔저이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주로 옆에서 오리사하는걸 봤다
남자친구는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적응력이 빠르다
그게 참 신기한데 난 적응을 잘 못해서 한캐릭터 위주로만 한다
나도 다양한캐릭터 다양하게 잘하고싶은데 그게 잘안되는 이유 뭘까 생각해봐도 도저히 모르겠다
아무튼 오리사는 방벽이 있는데 뭔가 라인보다 방벽이 더좋은거 같다
방벽을 하면서 안다녀도 되고 방벽을 해놓고 오리사는 오리사대로 공격을 또 할수있어서 좋은거 같다
다만 시간초가 있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시간초가 없더라면 솔직히 게임적으로 안좋기 때문에
시간초를 두는거 같다
아무리 공격을 해도 뭔가 라인방벽보단 센거 같기도 했다 방벽이 조금 작아서 아쉬웠지만 말이다
사람들 대부분 탱을 할때 오리사를 이제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나도 오늘 게임하게되면 오리사 한번 해보려고 한다
느리고 약간 공격은 약하지만 그래도 탱으로는 괜찮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오늘 한번 연습해보려고 한다
지금 캐릭터가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 딜러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나한테는 딜러가 맞기 때문이다
총을쏘고 방어보단 공격을 하는게 더 나와 맞는거 같아서 난 딜러캐릭터를
더 선호한다
근데 그중에 겐지는 너무 어렵다는거다
아무튼 다 연습해야 하는 캐릭터이고 나는 솔저위주로만 1년넘게 했으니 솔저 위주로 계속해서 이겨봐야지
요즘 경쟁전을 얼마한지 안되서 엄청 빠져있다
오늘도 저녁에 오버워치를 한번 달려봐야겠다
내일 일만 안가면 늦게까지 할텐데 아쉽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