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2030년이 되면 모든 것이 저렴해진다고 합니다. 교통도 싸지고 의식주도 싸지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일자리가 없어도 된다고 하죠. 각종 대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이 붕괴되는데요
에너지저장고가 생겨서 한전이 붕괴될 수도 있는것입니다.
ess라는 에너지저장고가 생겨서 태양열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도구가 생기며 이것이 확대보급됨에 따라서 한전이 붕괴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가정용 ess배터리가 300만원이면 구입하며 에너지혁명이라는 책을 보면 2025년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30년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태양광을 사용해서 에너지생산비용이 제로가 된다고 하네요.
더불어 도서관은 사라지게 되고 결국에는 사서도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은행 역시 그 업무가 축소되면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24시간 동안 교사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일종에 컴퓨터라고 합니다.야채자판기, 피자자판기 등도 나오면서 인간의 일자리들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공유경제를 통해서 사람들은 물건을 공유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협동조합이 늘어가는 것 역시 공유경제의 한 예입니다.
미래를 잘 준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자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