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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이 사상 최대라고 합니다.

요즘 알바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라고 합니다. 그만큼 경기가 안좋다는 것이겟죠.

임금체불이 사상 최대라고 합니다. 일을 하고 돈을 못받는 것 만큼 서러운 것이 또 있을까요?
서민들은 정말 한달간 뼈빠지게 일하고나서 말일날만 기다리는 것을 사업주는 왜 모를까요?
이게 정말 고의적이든 비고의적이든 간에 이렇게 돈을 안주는 것은 양심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특히 일부러 때먹는 사업주는 법적으로 강하게 처벌해야만 하며 온갖 압수를 다해서라도
직원들의 생계를 유지시켜줘야만 합니다. 인천내 체불임금은 690억이라고 합니다.
특히 제조 및 건설분야가 현재 경기가 매우 안좋기 때문에 이로 인해 피해받는 직원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직접 나서서 전담반까지 가동해서 체불임금청산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어쩔 수 없이 경영악화로 인해 임금을 주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에 한해서는
뭔가 적극적인 지도 및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사장은 안주고 싶어서 안준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뭐 이래나 저래나 뭔가 경기가 빨리 회복되어서 국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모르겠습니다. 세계 어느 곳이나 현재 경기불안으로 아파하고 있는데
우리는 예외가 없겠습니까? 조금 더 자신이 있는 직장에서 나와 동료들을 잘 돌아보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업주든 직원이든간에 지금은 모두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