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몸은 가난해도 영혼은 부자처럼

리치가 있고 푸어가 있는데 여러분은 어디를 택하고 싶으십니까? 다들 부한 것을 택하고 싶으실 껍니다. 푸어란 의미는 '가난한'이라는 의미입니다. 가난은 지금까지 수천년이 지났을지라도 결코 해결될 수 없는 사회문제였습니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난은 우리를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하는 문제입니다.

 

이런 가난은 해결해줄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 바이마르공화국에서 국가가 엄청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마르크 화폐를 한트럭으로 갖다줘도 바게트 빵 한조각을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화폐가치가 엄청 추락했기 때문에 생긴일이지요. 이때 독일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온 인물이 바로 히틀러입니다. 세상은 힘들 때 어려워질 때 독재자가 나오는 역사적 패턴을 반복해왔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도 지금 세상에서 매우 올라서 주부님들이 매우 애가타고 있습니다. 푸어는 다들 피하고 싶으신 거지만 어찌할 수 없이 푸어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몇천년전부터 존재해온 푸어라는 개념 속에서도 인류는 번영해오고 번성했습니다. 이렇게 번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물질적 가난 속에서 정신적 부를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