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게으른 자는 남의 탓만 합니다.

미리 미리 일을 준비하고 성실하게 대비하는 사람은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다른 사람 핑계를 자주 댑니다. 자신의 책임을 항상 남에게 떠넘기는 행동을 합니다. 또한 환경탓을 합니다. 그냥 네~하면 될 것을 항상 변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차가 막혔다.라는 등 환경을 탓하면 신뢰를 잃게 되어버립니다.

 

또한 게으른 사람은 열정을 잃어버립니다. 함께 운동을 할 때도 대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못하는 사람보다 대충하는 사람이 더 문제가 됩니다. 또한 게으른 사람은 항상 일을 내일로 미루어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항상 지금 당장이라는 마인드로 일을 바로 바로 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이런 것이 습관이 되어서 성공의 열쇠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피곤하다는 말을 매우 많이 합니다.

 

피곤한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이것이 습관처럼 입에 달고 말하는 사람은 나쁜 습관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성취감이 없고 행복감이 부족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흙수저라고 하면서 부자를 탓하고 사회의 기득권을 욕하기만 합니다. 구조적으로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경우야 기득권을 탓해야 겠지만 자기가 잡을 수 있고 잡을 수 있는 환경에 놓여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고 힘들고 번거로우니깐 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게으름을 먼저 극복하는 2016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