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용기 : 올해 꼭 읽어내고 싶은
책장에는 ... 비교적 많은 책이 없습니다. 3단 책장에는 맨 마지막칸에는 보험사의 증권들과 그리고 큰앨범들이 누워서 있고.. 두 번째 칸에는 아이의 동화책으로 가득가득 차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에는 나의 책들이 있는데 이책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 듯 싶으면서도... 나의 삶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옛날에.. 했던 화성학 공부의 책들 려고 옛날에 좋아했던 웹툰 만화... 도가니... 그리고 자격증 공부책과 아이의 육아책 그리고 최근에 산 미움받을 용기까지 몇개없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아니고 한책을 놓고 오래오래 계속해서 보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미움받을 용기도 산지 한달이 되어 가는데 지금 못읽고 있어요. 한번 읽을 때 절반을 읽어 버렸는데... ㅋㅋㅋ.... 요새 일이많아서 책을 못읽네요. 처음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책이어서 제가 이책을 읽을 수 있을까했는데 ... 제가 왠지 이책을 다읽고 이해를 하면 굉장히 뿌듯할것같은 내용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 세상을 좀더 다르게 보면서 미움받을 용기에 나오는 심리학을 나의 인생에 반영을 시켜 보자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 올해안으로 이책에 나온 내용을 익혀 보고 싶어 요... 올해라고 하면 너무 길다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완전 내것으로 습득을 할 수 있는 기간이 그정도는 필요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책이 무엇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