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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하는 권리에 대한 공유에 대한 생각.

생활과 법 2018. 11. 30. 05:04

어떠한것을 설명을 해줘도 모를꺼니까 이것은 나만
알고 있을께라는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아닌, 나만 알고 있을수는
없으니까 너도 알려줄께라는 상황들이 더욱
많이 생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너한테는 이런 이야기를 해도
잘 모를꺼야라고 이야기를 하는것 보다는 다 같이 알자라는
마음이 더 강해져야 하는데도 참 그러한 마음 가짐을
가지는것은 어려운 일이라는것을 생각이 든다.


배척을 하는것이 아닌 둥글게 잘 살았으면 좋으련만,
조금이라도 마음이 안들다 싶으면 무조건 배척을 하고 보는
지금의 이 사회가 가면갈수록 현실적으로 이기주의를 만들어내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누구를 위한 배척인건지, 잠시 망각에 빠져 자신은 나중에
배척을 당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그런 생각을 안하는건지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결국에는 어떠한 행동을 하던지간에
자신한테도 돌아올수도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에는 그러한것도 아예 생각조차도 안하는것이겠지만 말이다.
소통불가한 소통창구만 만들어놓고 아예 거들떠도 안보는
그런일들이 너무나도 비일비재한탓에 결국에는 답답한것은
그것을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진 사람들일뿐일것 같다.
혼자서만 둥글게 살아가려고 노력을 해도 나아지는게 없기때문에
더욱 안하는것은 아닐까.


그리고 더욱 이러한 상황이 반복이 될수록 사람들의 기대치가
한껏 떨어지게 되는것 아닐까.
이러한 상황을 생각하고 있기나 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