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당하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생각.

나는 아직까지는 피해를 입은적은 없지만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사건들 보이스피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보이스피싱으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그 피해를 보는 이유가 아마 범인들의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있어서 더욱
당하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혹여나 내가 당하겠어라는 생각도 한몫하는것 같지만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을 하는 부분들도 있기때문에
아차하는 순간에 당하는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해를 줄여보려고 노력하는 피해자들이 인터넷 카페를
만들고 그 인터넷 카페 안에서 자신들의 피해 사실을
공유하고 더이상은 피해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피해자들이 활동을 하면서 그 활동을 지켜보는
입장에 있는 나로썬 그냥 안타까운 생각만 들게 하는것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더이상은 이런 보이스피싱 같은 것들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금전때문에 너무나도 많은 힘듬을 겪고 있는
이들일수록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어쩔수없이 나도 모르게
그 수법들에 당하고 있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게했다.

솔직히 안타깝다. 쉽게 돈벌려고 하는 안일한 생각들이 다른사람들의
피해를 더 키우게 하는 그런것들도 분명 있을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피해들 자체를 키우는것을 더이상은 그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화하는 범인들때문에
아마 이런 범죄들은 안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