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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상황이 생길수 있는 제도들이 바뀌었으면.

생활과 법 2018. 6. 15. 12:42

누군가로 인해 선량한 피해자들이 나올수밖에 없는
지금의 이런 구조가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제도들이 없기에
반복이 되어 출몰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고 그 잘못들을 저지른 인물들은
한없이 자신들은 당당하다라고 있는게 그들의 잘못들도
제대로 인정을 안한다는게 그런 상황들을 지켜볼때마다
많이 화가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한다.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상황들 속에서 그런 일들이
너무나도 비일비재 하다는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런 사람들과는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너무나도 하게 만든다.
한편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정먈 양심없이 행동한다라는것을
생각하게 만드는데 아마 선의의 피해자를 만드는게 그런것들을
아예 염두를 하지 않고 일들을 무조건적으로 저지르고 보는
그런 성향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오히려 그런 일들이 많이 있기에 답답하다고
생각이 드는것도 있는데 아마 이기적인 성향이 변하지 않는한
그런 상황들을 더욱 반복이 될수밖에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들게 할것도 같다.


이런 구조가 반복이 되면 이런 구조가 반복이 덜되게 하려는
그리고 선의의 피해자가 생가지 않게 하려는 그런 제도들이
더욱 많아져야 하는데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성향들은 별로
그런것 자체를 신경을 쓰지 않는것과 다를바가 없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애초부터 고인물이 모여 썩은것들이 점차 늘어나는데도 말이다.
과연 언제쯤이면 선의의 피해자들은 덜 생기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