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따라하기식밖에 못하는 기업들.
생활과 법
2018. 6. 1. 05:59
기업들의 정책은 어지간히도 다른 기업들의 제도를
참고를 해서 자신들도 어느정도 손해를 보면서 마케팅을
하겠다는 식으로 하고는 있는데 그 마케팅이라는것에
대해서 간과를 하고 있는게 있다면 그 기업들의 상품들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세상물정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따라하기식의 기업의 정책이나 제도들은 이제 안들어먹을때도
되었건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제도들이 아직까지도
먹히는구나라는것을 더욱 생각했던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들어서는 정보들을 접하는것들이 더욱
많아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기업의 제도들이나 홍보들때문에
쉽사리 더욱 못믿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린것 같기도 하다.
그랬기때문에 이전에는 그렇게 홍보라는것도 모르고 홍보라는것을
접할 기회들이 없었기떄문에 잘은 몰랐을것이라는 생각도 들게 했다.
더욱이 이전에는 그러한 방식들이 먹혔겠지만 지금에 와서는
제대로 된 홍보나 마케팅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공부를 하고
그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말이다.
기업의 입장의 경우는 무조건 많이 팔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돈을 들이고 사는건데 더욱 신중해질수밖에
없는데도 막무가내로 밀고 나가는 그런 마케팅때문에 피곤해지는건
더욱 구매자들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