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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이라는 제도는 너무나 어렵다.
생활과 법
2018. 5. 25. 02:19
주택청약이라는 제도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집을 참 구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된다는 점이다.
주택청약이라는것도 모든 사람들이 다 되는것도 아니고
집 자체를 구하는데 이것저것 따지는거는 너무나도
많다는 생각떄문에 오히려 집을 구하는것이 어떻게
구해야 잘 구하는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청약이라는것은 어쩌면 허무맹랑한 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집을 구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것이
청약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청약을 하는데 어느정도 자격조건이 가족을 이룬 상태에서 또는
가족 이룬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녀마저도 있을때 그것이
1순위가 저절로 되기도 하는데 그런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집을 보급해야 하는것 같은 제도가 제일 필요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부부가 된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도 집이 필요하지만
혼자 지내고 있는 1인가구에 대해서 주택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아무래도 저출산 고령화에 다다른 지금의 이 시점을 보면
1인가구에 대해서 주택공급이라는것은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없는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들었다.
1인 가구도 마찬가지로 집을 구하는것은 너무나도 어렵다.
괜찮은 공간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하게 되는것도 있기는 하지만
주택청약을 해보다 제대로 안되는것들을 보면 주택청약이라는 제도도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1인 가구의 저렴한 방도 있었으면 하는바램 때문에 매번 해당 정보를
찾게 되는 요즘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