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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유착비리떄문에 짜증이.

생활과 법 2018. 4. 13. 12:29

강력한 제대로 갑질이 존재하고 있는 권력이
있는 한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숨통이라도
틔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거리를 점차 늘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것만큼 지금의 상황들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했다.
어떤 금융쪽에 종사했던 준공무원급이었던 그 인물에 대한
생각들이 점차 안좋은 방향쪽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그 인물에 대한 비리가 있는대로 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기도 하지만 이미 흐지부지를 해버린 어떤 인물처럼
그 인물에 대한것들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는것에
아무리 빡세게 생활을 이어나가려고 해도 회의감이 계속해서
들게하는 그런것들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 인물에 해당하는 죄목들은 추궁이 가는 부분이
몇개 나오지는 않았지만 판도라의 상자처럼 더 많은것들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끊임없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마도 그 인물이 해당 관련기관에도 인맥이 있을테니
사건이 유야무야 되는건 이미 따놓은 당상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사건을 애초부터 키우는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제대로
해당 사건의 끝을 제대로 보여준적이 없다는 생각을 저절로
들게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반복이 되고 있기때문에
이런 사건들에 대해서 더이상은 사건을 취재한다는 생각만 하지말고
어떻게 사건이 해결되는 그런 과정들을 사건을 추궁하는 입장에서
속시원하게 밝혀줘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 않은탓에 계속해서 한숨만 나오게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