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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보다도 개인의 이득을 더 신경쓰는 인물들.
생활과 법
2018. 2. 9. 14:52
국익을 위해 다른나라에서 온다고 하더라도
막상 그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지금의 권한을 쥐고 있는 인물들은 따로국밥처럼
행동들을 끊임없이 벌이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국익보다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기떄문에.
그리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너무나도 우월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따위는 듣지도 않는 그들이 있기때문에.
그렇게 행동을 하는 인물들이야 말로 참으로 불쌍을 떠나서
살아서는 안될 존재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나 또한 왠만하면 좋게 표현을 하려고는 하지만
정작 그들은 나이만 먹었을뿐, 그것을 무기 삼아서 있는대로
꼰대로 보일만한 행동들을 하기때문에 더욱 안좋게만 보이수밖에.
나이를 먹었다고 그것이 다가 아닌데.
정작 중요한것은 잊은채 자신들만 생각하는 그들에게
그렇게 큰 권한을 준것 자체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자신들에게 오는 비난들은 하나도 안들을려고 하는
그들이 참으로 가소로워 보인다.
그들에게서 태어난 자식들은 최소한 망나니일것 같기도 하고,
물론 아버지의 후광을 피하고 자신들의 의지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드무니
어찌보면 이런 비난은 당연한것 같기도 하다.
애초부터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금전보다도 성격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인물들은 정말 드문것 같다.
무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있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