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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사건들에 대한 생각.

생활과 법 2018. 1. 26. 14:20

지나간 미제사건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굳이 지나간 사건인데 뭐하러 생각을 하느냐는
이야기들을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을때 그런 생각들은
아예 잊어서는 안되는 그런 일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말 그대로 미제인데 조사들만 제대로 이루어져
있었어도 혹은 최대한의 기술들이 발전되어있기만 했어도
사건들은 왠만한것들은 다 해결이 되고도 남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간혹가다 하는것 같다.


이 와중에 현재 내가 피해를 입은것들은 없지만
사고들은 예고도없이 찾아오기때문에 언제 어디에서
당할지도 모르는 그런 일들이 생기는건 아닌가 싶다.
그렇기때문에 모든것들이 다 무서워질수밖에 없는것 같기도 하다.
미제사건들이 있기때문에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매체에서 나오지 않는 그런 사건들마저 있을것이기때문에
언제어디에선가 예방을 하려고 하더라도 막상
힘들것이라는것때문에 더욱 무서운것 같기도 하다.
현재는 기술들이 많이 발전이 되어서 나아지고 있기는
하는것 같지만 처벌을 할수있는 조항들이 그렇게 쎄지가
않기때문에 더욱 힘들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처벌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미
피해를 입은 순간에 영원한 마음의 상처가 되기때문에
이런것들을 미리 방지를 하더라도 더이상은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과연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너무나 삭만한
그리고 안좋은 상황들만 가득한 세상이 되었기때문에
삭막한것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