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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다는 이야기를 꺼내면 안되는 인물들.

생활과 법 2017. 12. 1. 00:00

법을 아는 사람들이 법을 악이용해서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만한 그런 일들을 만드는것 같기도 하는데,
그럴수록 자신들에게 떳떳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수나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 만든다.
국민들에게는 엄중한 잣대를 들이미는 법들이
정작 자신들이 이용할때는 정말 쓰레기만도 못한
그런 제도들을 역이용한한다는 생각에 또한 법이라는것을
잘못이용하여 안좋은 일들이 생겼을때 자신들은
그저 그런 법에 대한 처벌을 피할려고 이리저리 하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것때문에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더욱 분노를 일으키게 만드는것 같다.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어져야 하는데도 그놈의
구조적인것들이 대체 뭐라고 여전히 그런 구조속에서
법은 유명무실한 휴지조각같은 그런 일들을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버리는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악이용하든 역이용을 하든 법앞에서는 모든 이들이
평등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잘 이용해먹을수
있는 법에 관해선 전혀 잣대를 들이밀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에
법에 관한 공부들을 상황에 맞춰 했었을텐데도 구조라는것때문에
점차 자신의 명예는 쓰레기가 되어버리는건 당연시하게
되어버리는 그런 상황들 자체를 굳이 왜 만드는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여전히 그런 구조 자체가 바뀌지 않는것을 보면서 이제는
언제 바뀌는건가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막상 그런것들은
그런 구조자체를 뜯어고치지 않는 한 그런것들은 이제는
더이상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