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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연수에 대한 제도들이 생겨났으면.
생활과 법
2017. 11. 30. 23:53
이전에 운전이라는것을 배우면서 처음에는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처음으로 운전을
배우는 상황이다보니 노련한 운전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초보인것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도로위의
모든 차량들이 더욱 무서워져서 운전을 배우다
포기를 한적이 있었다.
운전이라는게 잘 맞아서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더욱 운전하는것에 있어서 더 대범함을
가져야 하는데도 그렇게 대범함을 가질수있도록 그런 습관들이
더욱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운전을 배우지만 금방 취득을 하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막상 그런것들이 안될수도 있는것인데 모든 사람들에게
다 운전이라는것이 성향이 맞는거마냥 그리고 금방 취득을
할거마냥 그런 제도적인것들을 사람들에게 다 적용시킨다는것 자체가
그런게 효율적인지 궁금하다.
취득을 금방 할수록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일수도 있을것인데
운전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막상 운전미숙인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금방 면허를
취득하는것에는 솔직히 조금은 무리인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운전이라는것을 충분히 배운다음에 운전면허를
취득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면허를 금방
취득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연수하는 그런 제도들 자체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운전의 연수기간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그런 느낌때문에
그런것을 인식하는 상황들이 만연하게 깔려있다면
재미있는 운전 연습이 책임감이 운전 연습으로 그런
습관들이 바뀌는 그런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