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도 없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자격이 없는 그들에게 권한을 준지가 언제인지도
모른채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흐른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왜 아직까지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건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처럼 누군가는 그들에게
자격을 주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있기때문에 자격이 없음에도 주어지는게 아닌가 싶다.
그들에게 있어 자신이 갖고 있는 자리 자체는 자신만의
노력으로 이룬 자리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는것이다.

아무리 누군가가 지지를 해주어봤자 자신만 생각을
하는 그들이기때문에 다른 이들 혹은 자신를 지지하는
이들조차의 고통조차도 신경쓰지 않는 그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것 같다.
공존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더 괴롭혀야 자신의 이득이
더 나온다는것을 자신이 자리를 지키면서 알게 된 그런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직도 지지하는 이들이 있는 경우들을 보며 진정으로
혼신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다른 이들의 노력이
오히려 빛바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아마 다른 이를 위해
노력해도 빛바랜 것처럼 제대로 된 인정을 안해주는
분위기가 더 있기에 정직하게 삶을 이끌어가려고 하는
이들이 없어 보이는것 같기도 하다.

무조건적으로 세대교체나 자리교체가 부지런히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이 든다.
그들에게 있어서 자리는 그저 권력을 통해 이득을 취해야하는
그런 수단으로밖에 보이지 않기때문이다.
제대로 된 수사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하고,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는 가차없이 자리를 빼앗는 경우들이
빈번하게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