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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자격만 유지하려고 하는 유치한 인물들.

생활과 법 2017. 10. 20. 13:40

자격이 없는 인물들이라면 당장에라도 자격을
내려놓아야 한다는것에는 생각의 변함은 없다.
하지만 그것을 너무나도 안일하게 생각을 하는
인물들이 있다. 자신들에게는 무언가 뛰어난 월등한
능력이라고 있는것인지 아예 자신들이 어렵게 취득한
자격에 대해서 놓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이는걸 보면
자격자체가 너무 많은 혜택들을 주어서 그러는것 같다는
그런 생각도 해본다.


이건 어떻게 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가장 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들에게만 좋은 그런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안좋은 소식들을 매체로부터 접하고 있기때문에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그들의 소식들을 알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더욱 의구심이 들고 의문점이 든다.


그런 인물들에 대한것들을 매체로나마 접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그런것이다.
그래봐야 그 인물들이 당장에라도 자격을 놓고 있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떄문에 더욱 답답한 마음이 강하게 드는데도 역시나
지금의 이 시점도 그렇게 그들의 소식을 매체로 접하게 된다는게
더욱 화가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은 모르겠다.
더이상 자격도 없는 그들이 자리에 앉아 방관만 하고 있는것
자체를 보고싶지 않을뿐인데도 이놈의 절차들 때문에 아무것도
지금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라는게 더욱 안타깝고 화가 난다.
이제는 자질이 되는 인물들에게 자격을 주어야 하는게 마땅하다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