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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존이라는 말이 무색한.

생활과 법 2017. 9. 29. 14:43

공존을 위해 살아가는 방법들을 더 살았으면
좋으련만, 일부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때문에
공존이라는것은 더 없는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더욱 각박해지고 삭막해지는것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는 지금의 이 상황때문에 더욱 안좋은 상황만 자체들이
늘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약한 존재들이라고 해서 그들에게 나쁘게만 하라고
하는건 더욱 아니라는 생각조차도 든다.
그렇기때문에 나쁜 마음을 강하게 먹은 사람들때문에
공존이라는 단어가 무색할만큼 더 더불어 살기가
어려워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전과는 다르게 사는것이 더욱 각박해져 간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만 잘 살면 되는 상황으로 점점
바뀌어져 가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는 누군가를 믿을만한 그런것들 자체가 없어지고
있는것 같기도 한데, 더이상의 이제는 공존자체는
없어지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자신들의 모습들이 더욱 잘 살아지길 바라는 마음들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것 같다.
그렇기때문에 누군가와의 공감대는 더욱 힘들고 같이 있는것 자체가
불편해보이는 그런 상황으로 만들어지는것 같다.
누군가와 의지를 하면서 살아가는것은 이제 옛 일이 되어버렸다.
그냥 안타까웠다. 이런식으로 변해가는것이 말이다.
공존이라는 말은 내뱉기가 쉬워도 행동으로는 너무나도 어려운,
그런것들때문에 더욱 사람들이 살아가는 분위기 자체가
더욱 안좋아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는게 좋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