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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욕심을 놨으면.
생활과 법
2017. 9. 21. 18:14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혜택들이 다 없어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인물들이 있을것이다.
적지않은 시간동안 자신들의 밥줄을 놓지않고 있었는데,
나름 선한 영향력있는 사람이 최고 권력을
가지게 되니 있는대로 모함하여 모든것들을 다
깍아내릴려고 하는 행동들을 아직까지도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감옥에 있는 그 인물들은 전혀 잘못한게 없으며,
그냥 놓아주라고 강성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생각에선 왜 그렇게 밖에 행동들을 하지
않는것인지에 대해 궁금하다.
이전부터 많은 잘못도 없는 사람들이 이 세상과 이별을
하게 했던 전력들이 있으면서도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한다.
그럼 과연 이건 누구한테 이것을 물어야 하는걸까.
나라를 거의 파탄되게 만들었다. 그렇게까지 해서
다른 나라에 헐값에 팔려는 매국노짓을 할려고까지 했었다.
그 나라 안에 있는 자국민들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말이다.
무표정으로만 일관하는 그들을 보면서 그렇게까지 해서
자신들에게 얼마나 많은 콩고물을 가지고 가려고 했던걸까 하는
그리고 나라의 망신이라는것을 제대로 줬는데도,
더 이미지를 깍아먹을려고 했던것때문에 더욱 용서를
하지 못하는건 아닌건가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제대로 철면피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서 그런건지
지금의 우리나라는 그냥 법이 너무나도 약해서 범죄자들이
살아가기에 좋은 세상이라고밖에 들지 않는다.
큰 엄벌을 놓을수 있는 법 자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