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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정리정돈을 잘한다고 합니다

생활과 법 2016. 5. 26. 20:37

정리정돈 잘 하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죠? 책상은 여전히 더럽고 주변에 잔소리는 점점 더해갑니다. 여러분들의 책상은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 책상정리를 한다면 업무에 혹은 학업에 더욱 큰 효율을 준다고 합니다.

 

정리는 눈을 떠서 잠을 잘 때까지 행동해야 하는 습관입니다. 이것이 체득될때 자신의 일에 있어서 더욱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루에 5분씩 해야 할 목록을 정해야 하며  주변에 있는 사람과만 만나는 것이라 내가 몰랐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유명한 경영학자가 말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바로 정리정돈입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생에서 버려야할 것들을 버리는 것이 바로 정리입니다. 잘 버리지 못하면 절대 정리정돈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책상을 잘 정리하기 위해서는 중요하고 자주 사용하는 것 외에는 빼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같은 품목의 물건끼리 묶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상은 넓고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어야 업무의 효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부자의 책상에는 절대로 너저분한 서류가 없다고 합니다. 부자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많은 것을 버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것을 탐내지 말고 과감하게 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발바니다.  미련없이 불필요한 것들은 버릴 수 있는 지혜를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