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추구형 창업이 늘어야만 합니다.

즘 창업들 많이 하시죠? 하루에도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우후죽순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중에 절반 이상이 생계형 창업이라고 합니다. 즉, 여유없이

먹고살기 위해 하는 창업이라는 의미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해서 창조적인 아이템을 통해 시장에 발을 뻗는 선진국형 창업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을 모방하여 취업대신 이길을 택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혁신형 창업은 선진국들에 비해서 매우 저조한 지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받는 비중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매우 저조한 성적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업에 대한 투자활성화 및 기회추구형 창업으로의 전환을 위해서 몇 가지 변화가 필요합니다.

 

 

 

첫째, 창업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만 합니다. 우리는 창업하면 보통 직장다니다가 재취업이 어려워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창업에 대한 정보교류 및 아이디어 뱅크를 활성화해서 젊은 층들이 많이 도전할 수 있는 플랫폼을 형성해야 합니다.

 

둘째, 어느 누구라도 투자를 쉽게할 수 있도록 창업하기전 박람회 및 오픈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중재가 필요합니다.

 

셋째, 선진국형 성공모델을 배워 한국시장에 적용하는 노력들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