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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결별하기

생활과 법 2015. 7. 26. 12:28

요즘에 읽는 책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지적여행을 떠나는 시간이라고 요즘에 세상 돌아가는  것이  무엇이있나 살펴 보기도 하면서 책읽기에 관심이 좀 생겨서  책을 읽는데  이것이  말입니다.  책을 잘 안읽는 버릇이 있다보니까...  책읽는 것에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읽었던 내용을 잘 기억을 하지 못하고 말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정말 뭔가를 읽긴 읽었는데 ...  허무한느낌?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읽은 책을 또 읽고  또 읽고반복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이제  정말 제대로  기억을 하겠지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기억을 하던것도 잊어 버리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더라고요.  그래서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뭔가 많은  지식이 있고  그렇기는한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책읽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올해에 3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  이것조차도  힘드니말입니다.  앞으로  5개월 이 남았습니다.  2권의  책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활에서  쓸데 없는  짓하는  시간에 책을 읽기로 했는데  역시나 휴대폰을 너무 자주 만진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일단 휴대폰부터  처리를 해야 뭔가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같아요.  이놈의  휴대폰하고 결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정말 모르겠네용... 좋은  방법있으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