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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참.

해당 체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도둑 심보만 가득한 사람들에게 권한이라는것을 줘서
사리사욕을 챙기게 만든 사람들도 분명 잘못이 있는것 같다.
오히려 채용을 하지를 말아야 될 사람들을 채용을 한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자격도 없는 인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나라 자체가 돌아가는게 역시나 제대로 돌아가지는 않는것 같다.


나라 자체가 돌아가는것 자체에 관심이 없으니 투정을
부려도 어떻게든 나라는 돌아가니 더욱이 자신이 좋게말하면
투정을 부려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같다.
그리고 그 인물들이 뉴스에 나오는것을 보았을떄 가장 한심하고
가장 어이가 없는 왜 그 인물들의 모습을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더욱이 이해가 가질 않는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어떻게보면 뽑힐만한 인물이 없는것 같다. 그러한 권력을
갖는것도 권력에 욕심이 있는 사람들이야 갖는거지, 정직하게
최소한으로 욕심을 가지지 않는 인물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인물들 자체는 많지가 않은것 뿐이지.


어찌보면 그들에게는 권력 자체를 주어서는 안되는지도 모르겠다.
나라의 운영에 관련된 일을 하는것, 어찌보면 재미가 없을수도 있을것 같다.
하지만 그거는 그거고 관련 일을 맡게 되었다면 애초부터
책임감있게 처리를 할것은 해야하는데 그러한것에는
관심조차도 없으니 발악을 하는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들에게는 그 권한이 주어지는 자리는 너무나도 과분한것 같다.
마음이 많이 심란하다. 언제까지고 그런 인물들 자체를 봐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