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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법에 관련된 위선자 인물들.

법이라는것을 이제는 믿지를 않게 되는것도 있는것 같다.
솔직히 짜증이 너무나도 나는데, 그 법이라는것 자체가
누군가를 위한 법인지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법이라는것에 있어서 잘못된것이 있으면 고치는
그런 시도들을 다양하게 해봐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런 시도들은 절대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법은 가진자들을 위한 도구로만 점점 전락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아직까지도 그 생각들은 변함이 없는데 그러한 일련의
법이 있는 자들을 위한 판결들을 내린다는 이야기들을
담긴 뉴스나 다양한 매체들을 보면서 정작 진정한 권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들을 계속해서 하게 만든다.
황당하기도 하고 그 법이라는게 아니, 그 법 체계 자체가
공평하게 판단하라고 만든것들일텐데 정작 그 공평하게
판단하는 그 결과들은 아예 물건너간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공정한 판결자체도 하지 못하는
그런 인물들을 보면서 자신들의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그런 판결자체를 하고있다는것 자체가 정말 자신들이
그 직위에 맞는 행동을 하고 있는게 맞는걸까에 대한 생각이 든다.


부임받았을때의 마음가짐은 그게 아닐텐데 왜 아직까지도
그러한 마음가짐 자체를 유지하지 못하고 자신의 인성을
의심할 그런 자체로 남게된것일까에 대한 생각이 들때가 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법 자체가 바뀌지 않은것들을 보면서
이래저래 억울하게 살수밖에 없는 구조 자체가 더욱
억울하게만 느껴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