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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사진들이 너무 판을 치는것 같은.

SNS를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실시간검색이거나
또는 인기검색이 되는 사진들에 대해서 확인이 되기도 하는데,
사람들 대부분이 일상 사진들을 올리기는 하지만 내가 보기에도
민망한 사진들이 가끔씩 올라올때가 있다.
아무래도 SNS 자체가 외국에서 운영을 하는거이다 보니
그러한 약간의 자극적인 사진에 대해서도 별다른 제제가 없이
그냥 운영이 되고 있기도 하는데, 운영이 되고 있는것 자체가
사진에 대해 온갖 범죄 자체가 일어나도 자신들은 전혀
책임을 지지 않겠다라고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것은 나의 생각일뿐, 해당 SNS를 관리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에는 이러한 것들이 나뿐만이 아닌 인터넷이 활발해지는
시대가 지속될수록 그런 자극적인 사진들에 나이가 어린
청소년들도 그러한 사진들을 접하게 된다는데에서 문제가 생긴다.
유럽의 같은 경우는 해당 관련해서 교육들이 잘되었지만
지금의 우리나라는 전혀 그런 교육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범죄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에는 어렸을때부터 가르킬수 있는 교육에 대해서 그런
과정들을 개설하여 가르쳐야 하기도 하고, 더이상은 미룰수만은
없는 상황에까지 온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기때문에 나름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자극적인 사진들을 보기가 싫어서 SNS자체를 덜하는 경우들도 있다.
과연 언제쯤이면 자극적인 사진들이 연령제한으로 묶여 인증하는
방법으로만 볼수 있는 날이 올까에 대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