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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이 관대한 지금의 시점.

사람이 하는 일들이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정작 공평하게 해결이 되어야 한다는곳은 정말
정직하게 운영이 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많다라는게
더욱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떄문에 탈이민을 가야한다는 이야기들이 있을정도로
사람들이 자국을 믿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그 법들을 관리하는 권한자들이 있는대로 비리나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기떄문에 법에 대해서 더욱 관대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리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도 막상 그 권한자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자체도 걸릴까봐서 다시 제정하는데에 있어서
뜨뜻 미지근하게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공평하게 운영이 되고있는 자리들이나 인물들이 아직까지도
너무나 미비하게 존재하고 있기떄문에 그냥 운영되고
있는것 같기도 했다.
한번 욕심을 먹은것은 계속해서 욕심을 먹게 되는것 같기도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심들을 내려놓지 못하고
그런것이기때문에 일어나서는 안될 일들이 일어나는건 아닐까.
정직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다른 공직에 있는 사람들마저도
더불어 같이 욕먹게 되는게 지금의 비리공직자들인데,
그런 인물들을 제대로 처벌을 하지 않는다라는게
더욱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옛정이라고 해서 문제가 있었던 공직자들에겐
가차없는 처벌자체를 내려줘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그래야 더이상은 비리 인물들이 안나오지 않을까.